#트로트 무한루트 #이정도면고막테러
출발할 때부터 텐션이 남달랐지만 같은 뽕짝을 무한 반복
노래가 안 나오는 구간에선 노 젓는 분들이 계속 불러대고
같은 구호를 끝도 없이 외치며 고막 테러를 시전하는데
여유를 즐기고 풍경을 즐기고 싶은 분들한테는 이건 고문이네요.
무엇보다 노래방 기계로 같은 뽕짝을 또 불러대면서
팁을 내놓을 때까지 움직이지도 못하게 배를 고정시켜
놓는데 정말 스트레쓰 받더라고요.
듣고 싶지 않은 걸 계속 들어야 되고 조용히 경치를
즐기고 싶은데 불가능하고 해도 너무한다 생각이 드네요.
물론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천국이겠죠^^